수원시 인터넷 신문 조례개정 우려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시 e수원뉴스 시민기자예요. 수원시 인터넷 신문 조례개정에 관하여 현재 저를 비롯해 많은 시민기자들이 우려하고 있어 알려드려요. 120만 특례시 수원에 사는 모든 시민은 수원시민기자로 활동할 수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인원과 임기를 제한하고 규정하는 건 특권층을 만드는 거라고 생각해요. 의원님께 현재 입법예고된 조례를 보류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원시 인터넷 신문의 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우선 시급하고 절실합니다. 부탁드립니다.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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