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인터넷 신문 조례개정 우려

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시 e수원뉴스 시민기자예수원시 인터넷 신문 조례개정에 관하여 현재 저를 비롯해 많은 시민기자들이 우려하고 있어 알려드려요. 120 특례시 수원에 사는 모든 시민은 수원시민기자로 활동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인원과 임기를 제한하고 규정하는  특권층을 만드는 거라고 생각해요의원님께  현재 입법예고된 조례를 보류해주시기 바랍니다수원시 인터넷 신문의 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우선 시급하고 절실합니다부탁드립니다.

2021-01-29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친정아버지의 레시피노트